파일럿 x 파일럿 Independent
유사한 점도 다른 점도 많은 두 모델입니다.
Type 20 도 악어스트랩으로 바꿔주니 더욱 닮은 느낌이네요~
둘다 나름 레어한(비인기?) 모델이라 올려 봅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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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4.12.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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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24.12.10 23:10
사이즈만 클래식하게 40mm 였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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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12.09 08:16
귀한 두시계로군요 :)
타입 XX 신형은 레트로한 베젤 느낌이 참 좋습니다. 조용히 추천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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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2024.12.09 13:28
어쩌다보니 귀한 시계가 되어버린 신형 type 입니다. ㅎㅎ
말씀하신 레트로한 베젤이 어느때는 이쁘게 보이다가 어떨때는 올드하면서도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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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12.09 14:49
오호 브레게 타입과 son조합은 예상치 못했는데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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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2024.12.10 19:11
귀한 시계 조합이네요 멋있습니다!! 신형 타입은 확실히 눈길이 더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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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12.12 17:25
그래도 역시 브레게가...더더더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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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계초보
2024.12.20 10:36
ㅎㅎ 타입XX.... 여유가 되면 블랑팡 FF 42mm, 리베르소와 함께 최우선 영입 대상입니다.
첨에는 스펙이 아쉽지만 디자인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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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12.26 10:21
son 오랜만이네요. 예쁘면서 흔하지 않은 시계라 컬렉팅할만한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 나온 브레게 파일럿은 볼수록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느낌의 조화가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