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BA COLOURS EDITION [Maurice Lacroix]

모리스라크로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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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ne 2024

FIABA COLOURS EDITION

It’s time to shine!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는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도시형 시계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위스 브랜드로, 여성시계FIABA를 새롭게 표현한 세 가지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팀은 브랜드의 세 친구인 한나(Hannah), 마리나(Marina), 나디아(Nadia)와 함께 우아한 시계 트리오를 구상했습니다. 4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세 가지 생동감 넘치는 다이얼 쉐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FIABA 트리오는 대담한 인상을 남기며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FIABA 모델을 재해석하여 독특한 개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도시적인 시크함을 상당히 많이 불어넣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팀의 재능을 활용하여 세 가지 방식으로 표현된 매혹적인 스토리인 FIABA TRIO를 공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탈리아어로 '동화'를 뜻하는 FIABA는 당당한 여성용 시계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임이 입증되었습니다. 모래와 바다의 부드러운 어루만짐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듬어진 조약돌의 부드러운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FIABA의 윤곽은 매끄럽고 관능적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다이얼 색상으로 제공되며, 경우에 따라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FIABA는 항상 '정교함'의 대명사였습니다. FIABA의 스틸 브레이슬릿은 모델의 라운드 케이스와 깔끔한 크라운을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의 크리에이티브 팀은 FIABA TRIO를 디자인할 때 브랜드의 세 친구이자 ML 크루 멤버인 한나 루시(Hannah Lucy), 마리나(Marina), 나디아(Nadia)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한나 루시 윌리엄스(Hannah Lucy Williams)는 200m와 400m 경주에 참가하여 세계 무대에서 정기적으로 경쟁하는 엘리트 영국 운동선수입니다. 그녀는 2020년 영국 선수권 대회에서 200m 스프린트에서 우승하면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자신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Hannah는 항상 포디움의 영광을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Marina Correira는 롱보드 댄스와 프리스타일 기술로 유명합니다. 롱보드에서 그녀의 기량은 겉보기에 이질적인 특성(예: 부드럽고 빠르고, 우아하고 야생적)을 결합하는 능력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Marina가 마스터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은 이러한 특성입니다. 그녀를 세계 챔피언으로 이끈 재능.

파트너 다코타(Dakota)와 함께 나디아(Nadia)는 춤을 매개로 생각을 자극하는 공연을 통해 예술적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어떤 말도 나오지 않지만, 순간의 리듬에 따라 순서대로 흐르는 팔다리의 정확한 움직임으로 의미가 표현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댄스 듀오 중 한 명인 나디아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많은 말을 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세 여성 모두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모리스 라크로와(Maurice Lacroix)는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표현된 FIABA의 세 가지 독특한 버전을 제작했습니다.

나뭇잎 모양의 시침과 분침, 부드러운 중앙 초침이 의미를 부여합니다. 각 시간은 눈물 모양의 인덱스 또는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되며, 브랜드의 M 로고가 자정 시간을 나타내는 12시 방향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다이얼의 중앙 부분에는 46개의 SI 다이아몬드(총 0.1242캐럿)가 세팅된 반짝이는 서클릿이 장식되어 있어 이 호화로운 앙상블에 세련된 매력을 더합니다.

3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새로운 FIABA TRIO는 베이비 블루, 블러시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의 세 가지 다이얼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각 색상은 아름다움의 표현이며 ML 크루의 구성원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