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테넷'과 해밀턴 카키 네이비 빌로우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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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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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ngrin
2020.06.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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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0.06.19 18:52
영화 참 재미나겠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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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프라브럼
2020.06.19 19:49
오 1000미터 특수부대요원이차는시계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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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난이
2020.06.19 21:16
우와아 느낌있다 사이즈는 소화하기 힘들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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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0.06.19 21:55
해밀턴은 영화와 함께 잘 마케팅 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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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
2020.06.19 22:03
정말 터프한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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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0.06.19 22:36
올검이군요, 밀리터리 느낌도 나 멋집니다.
한가지, 숫자가 조-금만 작았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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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뿡이
2020.06.19 23:57
해밀턴은 주로 영화랑 같이 손잡고 시계를 많이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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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20.06.20 00:39
46미리???? 해밀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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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이
2020.06.20 01:39
최근 해밀턴 영화속에 자주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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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0.06.20 01:57
제품 컨셉 및 제작을 위한 <준비 기간>에 18개월이라... 새로 디자인한 것도 아니고, 티타늄으로 교체, 날짜창 삭제, 초침 끝 색상 변경... 이게 전부인 듯한데... 게다가 티타늄은 코팅 때문에 눈치채기 쉽지도 않은 부분이고요.
기업이 자신들의 정성을 과대포장하기 위해 개발 기간을 과장하는거야 흔한 일입니다만 이건 좀 너무 나갔다 싶네요. 하루에 1분씩 일들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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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터리
2020.06.24 11:14
이제품은 판매를 위한 사용제품 이고 영화에서만 나오는 시계의 제작이 18개월이 걸린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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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3on
2020.06.20 08:55
크 터프한 블랙 워치네요 머피만큼의 임팩트는 느껴지지 않지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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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렉스
2020.06.21 17:12
손목만 받쳐준다면 멋스럽긴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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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0.06.21 22:08
놀란의 영화와 해밀턴은 여러 차례 만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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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C
2020.06.22 06:04
드웨인 존슨 형님이나 스텔론 형님 손목에 올리면 어울리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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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근이
2020.06.22 10:23
개인적으로 올블랙에 가격도 착해서 마음이가지만 46미리.... 제 비루한 손목에는 올라갈일이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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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ime24
2020.06.22 14:10
기대하고있는 영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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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의파수꾼
2020.06.22 14:49
사이즈가 ㅎㄷ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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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0.06.22 21:42
12시 방향이 0 인것이 특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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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가되자
2020.06.23 10:28
터프한 이미지가 배우들하고 잘 어울릴꺼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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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k14
2020.06.23 10:37
사실... 영화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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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Collector
2020.06.23 16:25
아주... 터프하게, 단단하게 생긴 친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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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2020.06.24 07:04
멋지네요 계속된 디자인업 해밀턴 응원합니다
거기다가 가격까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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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eamaster
2020.06.24 08:23
멋지네요 영화랑 잘어울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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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비상
2020.06.24 18:15
케이스는 독특한데 홀더가 너무 평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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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0.06.26 09:24
튼튼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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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0.07.13 01:38
특수 부대 요원들이 찰 것 같은 포스의 멋진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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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8.16 00:44
터프한 이미지가 멋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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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21.02.22 10:55
영화 재밌게 봤는데 시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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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업가
2021.02.24 00:12
남성스럽게 참 멋지네요. 영화와의 마케팅 전략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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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마션에도 나왔던 시계 아닌가요?
빌로우제로 라인은 별로 인기가 없는데, 해밀턴이 이 시계를 굉장히 좋아하나보네요;; 솔직히 왜 이 시계를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