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making a choice at the crossroads..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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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쌤
2019.09.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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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에 이탈리아에 간 듯합니다.
추천으로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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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에 감탄을 연발하면서 봤네요^^ 현장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
감사한 마음과 함께 추천 내려놓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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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루즈
2019.09.17 17:25
이건 무조건 추천이죠!!! 대단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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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익스1사자
2019.09.17 19:27
멍청한 질문이지만 이 한정판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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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뿐아니라 밀리터리 매니아인 입장에서..너무나 재밌었던 일정으로 보입니다!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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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재밌게 잘봤습니다..
추천누르고 다시한번 정독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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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하는 글이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을듯요!!
정독하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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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고 부럽습니다! 어서 다음편도 보고싶네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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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쑤
2019.09.17 22:56
정말 멋찝니다. 진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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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부를 기다려야겠네요~ ㅋ
심심할 틈이 없는 일정이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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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스팅을 정독했습니다. 3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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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열기가 느껴질정도로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금요일에 직접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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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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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궁전
2019.09.18 12:16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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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18 16:19
멋진 행사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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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직접 듣고 싶은 이야기인데 글로 대리만족합니다.^^
엄청난 행사네요.
Decima m.a.s.도 로마와 라 스페치아에 기지를 운영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콤수빈 기지도 라 스페치아쪽에 있군요.
포르테 데이 마르미와 비아레죠도 멋진 곳이죠!
참고로 포르테 데이 마르미 근처 까라라가 말씀하신
미켈란젤로도 왔다간 대리석 산지입니다.^^
정성스런 행사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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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르테데이마르미는 완전 휴양도시더라구요. 마지막날 바닷가에 팸 좀 담그려고 했더니 다 프라이빗 비치더군요. ^^
데시마마스의 그루포 감마 즉 다이버부대가 콤수빈으로 재편된거니까 같은 부대라고 보시면 되죠. 암튼 사진상의 산위에 하얀색이 만년설인줄 알았는데 대리석이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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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고장은 행사 규모가 다르네요~^^
와....진짜 사진 잠깐 보면서도 짜릿한 느낌입니다. !! 부대장 기분 엄청 좋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