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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포럼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녹원 인사드립니다.

핑계지만요^^; 시계를 손목에 차고 시계처럼 바쁘게 살다보니 그 동안 타포활동이 소원했었습니다. (나이가 자꾸 들어가니 삶이 무거워 지네요^^;)

 

활동도 많이 못하고 글을 잘 못 쓰는 제가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된 이유는 어느 날 눈에 들어온 이벤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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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의 내용을 보니 스트랩의 품질이 상당히 좋아 보이고 장인들의 정성스런 손길로 저만의 스트랩이 만들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유하고 있는 그랜드세이코GMT 하이비트에 꼭 채워 주고 싶어 신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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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하는 날!!!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별 욕심 없는 마음으로 결과를 보니 제 아이디가 마지막에 떡하니 들어와 있어 너무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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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해주신 타임포럼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같이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혹시나 닉네임들을 공개해서 실례가 되었거나 문제가 되었다면 죄송하고요^^; 그럴경우 삭제하겠습니다.!!)

 

 

당첨이 되어 너무나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저로서는 무척 걱정이 되고 부담이 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스트랩을 제작 의뢰한 과정과 수령하여 실제 착용하고 느낀점을 진솔하게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님들께서 보시기에 다소 미흡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랩제작을 위해서는 샵에 직접 방문하는 것과 온라인상으로 주문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다 보니 부득이 온라인상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직접 방문하여 스트랩의 색이라든가 싸이즈 등 실제 보고 결정하고 또 샵에도 방문하여 품격을 느껴보고 싶었으나 그러질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아쉽지만 여건이 그러하니 저만의 스트랩을 위해서 노력해 봐야겠지요^^!

 

 

우선 저의 주문 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홈피를 보니 스트랩의 훌륭한 품질을 온라인상이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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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품질과 핀버클 및 폴딩버클 그리고 스티치의 원사까지 고품격의 소재들임과 크레마레인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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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죽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왠지 자신있고 자부심이 강한 회사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소견이 짧지만 우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저의 그랜드세이코에게 줄 스트랩을 의뢰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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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예쁜스타일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 내껄로 하고싶다는 엄청난 욕심이 생겼지만 많은 예쁜이들을 지나치고 의뢰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샵에 직접 방문하여 의뢰를 했다면 선택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걸 하는 아쉬움이 더욱 더 드는 순간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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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스트랩도 상당한 매력을 주고있지만 그래도 역시!! 그세에겐 싱글스트랩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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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당연히 악어가죽이죠^^

여러타입 중 전 A타입을 선택했습니다.  이 녀석의 무늬 패턴이 저에게는 제일 이뻐 보였거든요!!

그런데 스트랩의 색을 어떤걸로 해야하나??? 이 부분이 제가 고민을 많이 한 부분입니다. 저의 그세는 굉장히 차가운 느낌의 시계인데!! 이 느낌을 살려야 할지 아니면 따뜻함으로 감싸야 할지 !!!ㅠㅠ

많이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그래도 그랜드세이코의 느낌을 잘 받쳐줄 수있을것 같은 딥네이비를 선택하였습니다. 묘한 약간의 파스텔톤이 빛춰지는 색감이 저를 사로잡습니다.!! 실물을 보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 기대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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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는 그레이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스티치도 튀여보이도록 할 수있으나  저는 스트랩의 색감 속에 녹아들도록 그레이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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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클은 고민없이 폴딩버클입니다.!!! 여러시계를 착용해보니 착용 시의 편의성이나 스트랩의 손상에서 비교적 안전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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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감도 역시 악어가죽입니다.  색감은 스트랩의 겉면과 같은 딥네이비지만 패턴은 B로 결정했습니다. 왠지 그래야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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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문서입니다.!!  가격을 노출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 상당한 금액이었습니다.

스트랩제작 시 직접방문이 아니면 유선상으로라도 통화를 하고 세세한 부분들을 부탁을 드려야 했기에 전화를 통해 스트랩의 패딩부분 및 여러가지의 세세한 요청들을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번거로울 수도 있고 짜증도 날 수 있었을 텐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 주신 크레마레인 대표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주문을 마치고 직접 방문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려 홈피를 샵이라 생각하며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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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점은 스트랩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고객을 우선하는 마인드 그리고 무엇 보다도 수작업의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이 시점에서 직접방문을 못한 것이 또한번 아쉬워집니다. 그렇지만 정성스런 홈피의 내용들이 저에게 믿음을 주었고 주문 후의  기다림도 설렘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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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지 못한 아쉬움을 홈피를 통해 달래 봅니다.  샵의 인티리어 역시 품격있어 보입니다.!!

 

 

 

이젠 기다림만 남은 것 같네요^^!! 작품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이젠 이 스트랩의 주인공인 저의 그랜드세이코 GMT 하이비트(SBGJ001)을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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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입니다.!! 잠깐 사진 방출 하겠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사진으로 좀 대신 합니다 ㅋㅋ 그렇다고 사진 기술도 없습니다. 그냥 노트4로 찍은 겁니다. 발샷으로 보입니다ㅠ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감상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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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의 스펙은 잘 아시겠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랜드세이코에서 2014년 바젤월드를 통해 새로운 메커니컬 하이비트(HI-Beat) 시리즈를 추가로 발표한 모델들 중 하나입니다.

기존 하이비트 칼리버인 9S85를 베이스로 GMT 기능을 더한 9S86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칼리버 9S86 무브먼트는 5 Hz (36.000 vph) 진동수를 갖고 있어 일오차 +5초에서 -3초 수준의 정확성과 55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실제로는 더 정확한듯합니다.^^)

일본 공업 규격(JIS) ISO764:2002 기준 내자 성능을 충족하는 4,800 A/m (60 gauss) 자기장 차단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싸이즈는 용두제외 약40mm 정도입니다만 40mm를 약간 넘는 듯합니다. 러그는 19mm입니다. 저는 이 러그의 싸이즈가 약간 고민스럽습니다. 19mm라는 평범하지 않은 크기에 이 번 스트랩 주문 시에도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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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도 핸즈의 마감이 예술입니다. 사진으로 보다는 실제 이녀석을 보면 참!! 아름답는 생각이 듭니다. 이녀석의 다이얼은 섬세하고 아름다운 방사형패턴으로 일본의 이와테산의 날카로운 등고선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 마치 눈이 내려 하얗게 덮힌 산과 같은 아름다움을 줍니다. 제가 표현력이 없어서 이 녀석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 못하겠네요 그저 이녀석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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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착샷입니다^^!! 저의 시계라 그런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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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문이 완료된 후 항상 그렇듯 기다리는 시간은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굉장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리 오래되지 않은듯한데!!!!!

 

택배기사님의 전화가 오네요^^!!!! 댁에 계시느냐고?????   흐 흐 ~~

퇴근 하자마자 만사 제쳐두고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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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와있네요^^!!!! 크레마레인이라는 로그와 함께 심풀하고 기품있어 보이는 포장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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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역시나 심플하고 기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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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물건의 본질을 더욱 기품있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네요!! 박스 또한 상당히 신경을 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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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살짝 열어보니 드디어!!! 모습을 보이는 저의 스트랩입니다. 그 밑에 보이는 보증서는 스트랩의 품격을 한층 높여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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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 보았습니다.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그래도 기품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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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고 상상했던 것 보다 상당히 퀄리티가 있어 보입니다!!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딥네이비의 오묘하고 기품있는 색상이 참  매력적이고 무광의 가죽 느낌은 상당히 값어치 있어 보입니다. 거기에 그레이의 스티치는 정성스럽게 박음질이 되어있어서 스트랩의 색감 속에 지연스레 녹아 들어 스트랩의 가치를 한층 높여 주는 듯합니다. 저는 가죽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릅니다만 사진을 찍기위해 스트랩을 만지는 순간 수작업의 훌륭한 공예품을 만지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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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속의 쿠션은 도톰하고 각이 잡혀있어 저의 그랜드세이코에 잘 어울리고 또한 부드럽워 착용감이 좋을 듯합니다. 주문 시 대표님께 부탁드린것 보다 그 이상 배려하고 제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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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부분에 지문이 묻었군요!! 실제론 상당히 예쁜데 ㅠ 폴딩버클 또한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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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상당히 견고 하며 만듬새가 좋습니다. 실제 착용 시 상당히 편하고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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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안쪽입니다. 안쪽의 안감은  딥네이비 악어B 입니다.  가만히 보니 안감으로 사용하긴 아깝네요^^; 패턴이 역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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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한점은 스트랩의 안쪽에 줄질 시 용이하도록 저런 장치를 해두었다는 것입니다. 참!!! 획기적이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줄질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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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질을 위해 우선 브라이슬릿을 탈착했습니다. 그래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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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각도도 틀어서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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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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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질 전 스트랩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제법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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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안쪽에 저것이(명칭을 잘몰라서 죄송합니다.) 줄질 시 상당히 용이하게 해주네요!!바넷봉의 한쪽을 러그안쪽의 구멍에 끼우고 사진에 보이는 조그만 단추같은 것을 당겨 다른 러그의 구멍에 넣으면 끝입니다. 물론 스트랩을 탈착할때에도 역순으로 하면 아주 쉽게 빠져나오네요!!! 사용해 보니 너무나 참신한 아이디어며 사용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배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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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한 사진입니다. 제눈에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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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도 살짝!!! 역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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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착샷입니다. 아쉬운 점은 매번 해보면 착샷이 제일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론 착용했을 때가 가장 이쁜 듯한데 사진을 찍기만하면 제일 미워지네요ㅠㅠ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진을 찍는 주체가 저여서 일겁니다.  제가 착용한 걸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을 걸 하는 후회가 조금 오네요^^; 하지만 이쁘게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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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을 찍기 위해 착용을 해보니 가죽의 부드러움과 손목에 감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한마디로 소~~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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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마레인의 로그가 새겨진 박스와 기념 촬영을 해봤습니다.!!

 

 

 

여러각도에서 촬영을 해봤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이미지로 대신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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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레인의 스트랩은 단순히 시계줄이라는 본분을 넘어서 제작자의 세심한 배려와 장인정신이 깃든 물건입니다. 물건은 생명이 없지만 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그 물건에 이야기가 있다면 이는 살아있는 생명과도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용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결론을 내리면 제에게 크레마레인의 스트랩은  아주 잘 만들어진 그리고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자리를 빌어 타임포럼과 크레마레인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글재주없는 저의 서툰 글을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불금이네요 회원님 모두들 행복한 불금되시길 빕니다.!!

 

 

저는 대전에 거주합니다!!! 에제(26일) 대전에 첫눈이 왔습니다. 정말 첫눈같이 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저의 그세와 같이 찍어봤습니다.  회원님 모두들 행복하시라고 마지막으로 사진한장 투척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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