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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브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newfile

    안녕하세요! 브라이틀링 브랜드포럼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보여드릴 시계는 저의 예물시계인 네비타이머 라인으로 2018년에 추가된 네비타이머 8 모델로 고도계를 간단하게 생략하고 시인성을 높여 깔끔하게 나온 모델이고요. 좌, 우로 돌아가는 고도계 베젤에 깔끔한 아라비아 숫자와 심해를 닮은 썬레이 딥블루 다이얼이라 정말 아름답고 영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물시계로 여러가지 시계를 고민하다 브라이틀링의 네비타이머 8 모델의 클

  • 바이크 타기 딱 좋은 날입니다. & 126000 op green. newfile

    선선하니 유유자적. 슬금슬금 스쿠터 타기에 딱 좋은 날이네요^^

  • 펩시 updatefile

    오늘은 펩시와 함께~

  • 빈티지 피페 : 고릴라 시술을 마치고 updatefile

    안녕하세요. 봄인데 영 좋은 날씨가 이어지지 않는 도쿄의 나츠키입니다. 빈티지 피페에 빈티지 트로픽 스트랩을 달아주었는데 건조한 곳에 넘 오래 방치했더니 스트랩이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끊어지는 것만은 막아야 하기에 긴급히 고릴라(본드) 시술에 들어갔습니다. 무사히 더 이상의 피해는 막은 듯하여 오랜만에 피카츄 차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강려크한 고릴라 시술이 변색을 시키는군요... 시술 부분만 하애지는군요... 오래된 고무라 이런지.. 쩝... 그래도 구하

  • 슈오헤2(B20) 모델이 오버홀 하기 힘든편인가요~?

    웹서치중 b20무브먼트는 오차조정시 전용공구가 있어야 가능해서 없으면 문제가 있다라는 내용을봤는데 보통 사설업체에서는 b20무브는 오버홀 하기 좀 까다로운 모델인가요? 사설에서 해보신분 계시면 후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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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스캔데이] 요즘 자주 손목에 올라오는 아이입니다. (Feat. Pam1403) file

    내일 외부 일정으로 왠지 스캔데이를 까먹을거 같아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요즘 저와 함께 출근을 자주 하게 되는 1403 입니다 한동안 47미리를 멀리 하다가 1403 을 통해 다시 47미리와 친해졌네요 (사실 파네라이는 47미리 라고..외치던 1인 이었습니다만...^^;) 비 내리는 출근길에 한 컷... 봄맞이 줄질을 어찌 해줄까 고민중입니다 ^^ 산뜻한 스트랩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곧 4월이네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그래도 1225 가 빠지면 아쉬우니.. 마지막

  • [WWG24] Vacheron Constantin 포토 리포트 file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복잡시계 맛집(햄버거 맛집) 바쉐론 콘스탄틴 포토 리포트 시작합니다. 리치몬트 소속의 브랜드 중,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난 몇년간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홀리 트리니티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260주년에 세상을 놀라게 했던 57260의 후속을 소리소문도 없이 WWG24 에서 선보였습니다. (내년이 270주년인데 내년엔 얼마나 더 대단한걸 준비중인건가요?) 자세한 노벨티에 대한 설명은 다름없이 시계전문 유튜버 Tic Toc 님의 영상

  • 블랑팡 FF 42mm 공개행사 후기 file

    안녕하세요, 굉장히 좋은 기회를 주셔서 FF 42mm를 먼저 볼 수 있는 자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기존 몽블랑 자리에 새롭게(작년 6월에) 차려진 부띡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ㅎㅎ 방의 존재인지 기존 몽블랑 시절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이었지만 시계와 부띡을 둘러보기 좋은 동선으로 짜여져있었고 어딜가나 느껴지는 블랑팡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는 부띡이었습니다. 부띡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케이터링 및 FF와 관련한 각종 디스플레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게 준비된 시간은 1시

  • 사시미 한판같은… file

    한판에 다 두지 못해 빠진 아이도 몇개 있지만 대략 이렇게 올려두고 매일 즐거운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도 좀 수집벽이 있기는 한데, 이래 저래 탐났던 것들 모으면서 더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모델에 더 매력을 느끼다보니 아직도 애타게 찾는 것들이 남아 더 재미있습니다. 대단한 레어템들의 집합도 아니고 그냥 개인 취향의 소소한 모델들이지만, 떼샷이라 괜히 더 거창해? 보이는 것 같네요.;;; 또 앞으로 어떤 모델들로 구성이 바뀔지도 스스로 기대가 되는 즐거

  • 지진과 여진 (BLNR득템기) file

    제가 사는 곳는 미국 동부쪽이라 지진 같은건 거의 나지 않고 나더라도 1.x 정도나 날까 싶어서 보통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습니다...만 오늘은 아니더군요. 근처 뉴저지에서 4.8 짜리가 난 모양이라 아침에 커피 마시는데 주방에서 냄비 뚜껑이 딸그락대는 소리가 나고 와이프는 식탁 밑으로 들어가고 저는 그냥 뉴스 보고; 뭐 그랬습니다, 지진은 처음 느껴보는 터라 신선하더군요. 하여튼 와이프에게 붙잡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강의를 듣던 도중 전화로 여진이 왔습니다. 전 이때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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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롤렉스 신상들인가 봅니다. file

    롤렉스 포럼 보다가 보니 어디 매장 비디오가 나온 모양입니다. 특별히 멋져 보이는 건 없는데, 굉장해 보이는게 있네요. ㅎㅎ 오랜만에 검정 스틸 지엠티가, 아니 검정/회색 지엠티가 돌아왔네요. 그나저나 저 딥시, 정말 여러 의미로 굉장해 보입니다. 이거 외에 쥬블리 제엠티도 있고 뭐 그런 모양입니다. 기대되네요. 하여튼, 좋은 아침 되세요.

  • 문워치 케이스백은 참 가격대비 마음에 들어요 file

    1861 버전 때도 괜찮았는데 현행은 그것보다 조금 더 다듬은 느낌? 무브먼트 보는 맛이 있는 시계들 중에서는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봐도 될까요 ㅎㅎ

  • 블랑팡 FF 42mm 공개행사 후기 file

    안녕하세요, 굉장히 좋은 기회를 주셔서 FF 42mm를 먼저 볼 수 있는 자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기존 몽블랑 자리에 새롭게(작년 6월에) 차려진 부띡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ㅎㅎ 방의 존재인지 기존 몽블랑 시절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이었지만 시계와 부띡을 둘러보기 좋은 동선으로 짜여져있었고 어딜가나 느껴지는 블랑팡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나는 부띡이었습니다. 부띡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케이터링 및 FF와 관련한 각종 디스플레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제게 준비된 시간은 1시

  •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file

    제목은 저렇게 써놨지만 별 의미는 없고 스캔데이겸 최근 착샷입니다 :) 두 브랜드에서 미드컴플리케이션을 담당하는 모델들이기도 하고 드레스 워치 라인입니다. Breguet Classique Hora Mundi 독특한 점핑 방식의 월드타임이고 아시아 버전이면서 플래티넘 서울 에디션입니다. 최근에 바꿔준 스트랩은 유광 네이비 악어가죽에 실버스티치인데 너무 만족하는 중입니다 😊 하늘색 래커와 기요세 문양, 레이저세공한 지도, 브레게 블루 굽핸, 인그레이빙, 골드 태양과 달, 라피스라

  • [WWG24] PATEK PHILIPPE 포토 리포트 file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첫번째 롤렉스 포토 리포트에 이어서 파텍 포토 리포트 업로드 합니다. 아직 롤렉스 리포트를 보지 않으셨다면, WWG24 의 근황이 포함된 롤렉스 포토 리포트 먼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https://www.timeforum.co.kr/brand_Rolex/20248505 파텍필립의 노벨티를 모아둔 쇼케이스는 항상 경쟁이 치열합니다. 남녀노소, 소비자, 프레스등을 가리지않고 열정적으로 각자의 사진으로 담으려는 노력을 마다 하지 않죠. 노벨티 사진 보시죠. 각 노벨티에 대한 설명은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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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데이] 브레게 vs 바쉐론 file

    제목은 저렇게 써놨지만 별 의미는 없고 스캔데이겸 최근 착샷입니다 :) 두 브랜드에서 미드컴플리케이션을 담당하는 모델들이기도 하고 드레스 워치 라인입니다. Breguet Classique Hora Mundi 독특한 점핑 방식의 월드타임이고 아시아 버전이면서 플래티넘 서울 에디션입니다. 최근에 바꿔준 스트랩은 유광 네이비 악어가죽에 실버스티치인데 너무 만족하는 중입니다 😊 하늘색 래커와 기요세 문양, 레이저세공한 지도, 브레게 블루 굽핸, 인그레이빙, 골드 태양과 달, 라피스라

  • 브레게 무브먼트 오버와인딩 클러치 시스템 file

    쓰리핸즈 데이트 시계가 취향이라 브레게의 5177 디자인을 매우 좋아하고, 청판에 이끌려 아쉽지만 소유하고 있는 5177 흰판 로만을 내치고 ㅠㅠ 청판 에나멜로 새롭게 들였습니다 ㅎㅎ 디자인은 역시 심플하고 굳이고, 사이즈도 38로 손목에도 잘 맞아서 잘 착용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시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오늘 브레게 부띡에 맡기고 왔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진 첨부... ㅎㅎ 글을 작성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제가 믿고 있던 시계 지식에 대한 무지가 드러나

  • [WWG24] MB&F, URWERK 포토 리포트 file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제네바에 현지시각 밤 11시 경에 도착해서 저질체력으로 밤새 허우적 대다가 WWG24 가 시작하기전의 꿀같은 하루를 허비 하기가 아쉬워서 아침 일찍 부터 밖으로 뛰쳐 나가 보았습니다. 몇년만에 관광객 모드로 기억을 더듬어서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여행 전문 유튜버 틱탁님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숙소는 워치스앤원더스가 개최되는 팔렉스포까지의 셔틀버스 이동을 감안하여, 제네바 역 근처로 정했습니다. 도보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면 제

  • 3월의 마지막 날. file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날씨도 오락가락하고 의외로 쌀쌀해서 파네라이 차기에 좋은 요즘이었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오전에 바티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흐리고 미어 터지는 가운데 사람 구경 실컷 했습니다. ㅋ 얼마 전 오랜만에 올려 본 176 with 케빈 아모입니다. 세월의 흔적들이 이제 스트랩에서도 묻어납니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 마트에서 샐러드 한 개 사고 밖에서 먹었습니다. 뭐 저만 그런 건 아니구요^^;; 간단한 샌드위치나 샐러드 정도는 후

  • TIME TO LOVE 💕 💕 💕 file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득템은 신고라 배워 일단 신고 합니다! M.A.D. 1 Jean-Charles de Castelbajac Limited - TIME TO LOVE 사랑할 시간입니다~~ 💕💞❤️💕💞❤️💕💞❤️💕💞❤️💕💞❤️💕💞❤️💕💞❤️ Raffle 종료 2일 남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M.A.D 의 세계로 달리시지요~~ https://shop.madgallery.ch/products/m-a-d-editions-raffles

Breitling 저의 브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7 newfile 제무스 2024-04-25 16:48
Rolex etc 바이크 타기 딱 좋은 날입니다. & 126000 op green. 7 newfile 죠지리 2024-04-25 12:53
Rolex GMT master 펩시 1 updatefile 분다버거 2024-04-25 11:14
Highend/Independent Highend 빈티지 피페 : 고릴라 시술을 마치고 6 updatefile 나츠키 2024-04-25 09:45
Breitling 슈오헤2(B20) 모델이 오버홀 하기 힘든편인가요~? 검정토끼 2024-04-25 08:52
Rolex Sky Dweller 오랜만에 올려 봅니다 스드 착샷 2 updatefile 아들만셋 2024-04-24 22:06
Omega Seamaster 오랜만에 함께 외출~ 4 updatefile 밍구1 2024-04-24 20:12
Omega Speedmaster 오랜만에 스피디 3 updatefile LifeGoesOn 2024-04-24 18:18
Japan Brand CASIO 건담 느낌 간지!!! 3 updatefile 네버루즈 2024-04-24 17:56
Japan Brand CASIO 편안한시계 G shock g5600 6 updatefile 죠지리 2024-04-24 15:36
Swiss Brand 단체샷 팸 앤 브랄. 2 file J9 2024-04-24 01:01
Omega Speedmaster [SpeedyTuesday] 스피디한 스피드마스터 바이브 7 file 준소빠 2024-04-23 23:26
Highend/Independent Highend 더블사인 pp와 아름다운vc 6 updatefile 믓시엘 2024-04-23 20:46
Japan Brand CITIZEN 칠성조선소 & 풀루메 복어! 5 file 죠지리 2024-04-23 19:07
Panerai 오랜만에.. 오늘의 시계~ 4 file humblebrag 2024-04-23 16:09
Breitling 그동안에 브라이틀링 사진 올려봅니다^^ 6 file 마이클죠 2024-04-23 15:17
Panerai 이 날씨엔 여름 스트랩 개시 해야죠 feat. 카보텍 661 4 file 타치코마 2024-04-23 10:44
Swiss Brand Tudor 미니 섭 하나 입양했습니다 file 갈매나무 2024-04-22 20:28
Rolex etc 오래된 빈티지 로렉스 2 updatefile 갈매나무 2024-04-22 20:25
Highend/Independent Independent URWERK Manufacture Visit 영상 리포트 2 updatefile Tic Toc 2024-04-22 18:07
Highend/Independent Independent 요즘 데일리 착샷 5 updatefile 그레이트샷 2024-04-22 17:12
Swiss Brand 단체샷 어쩌다 보니 다 그린 2 file 구뚜루 2024-04-22 14:24
Rolex Datejust 롤렉스 데이저스트 보증카드 없을때 어찌할까요? 4 update 갈색머리 2024-04-22 13:40
Rolex Submariner 일주일에 한번 잠깐 차는데. 보관 어떻게 할까요? 2 최선을다하자 2024-04-22 12:06
Rolex Yacht I, II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with 요트마스터2 10 updatefile 해펀이 2024-04-22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