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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어가는 싸이트에 너무 웃긴게 있어서 퍼왔네요.
저도 누구한테 시계 사달라고 때쓰고 싶습니다 ㅎㅎ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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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에가3315
2012.02.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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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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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변신로보트사달라고 저도 길에누워따가 아버님께 복날 개맞듯 맞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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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2012.02.01 22:21
우리애 직찍 같네요. ㅎㅎㅎ -
아프리카누스
2012.02.01 22:3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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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만키워봐서 수월하게 키웠는데 사내녀석 키우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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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도 만만치 안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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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흐15
2012.02.01 23:35
ㅋㅋㅋ 귀엽네요...저도 어릴땐 자주 저랬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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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
2012.02.01 23:39
저도 어릴쩍 RC카 하나 사달라고 때쓴것이 아직도 재미난 이야기거리로 나옵니다.. ^^
나중에는 하나의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지금 어린이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일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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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박쥐
2012.02.01 23:51
저도 신세계 본점에서 누웠다가 쳐맞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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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디테일한 기억이신데요?? ㅋㅋㅋ
혹시 그때 사진 찍히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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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2.02 00:01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참 세월이 빠릅니다 ㅋㅋ
무척 혼도 많이 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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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홀릭
2012.02.02 01:00
아... 무슨 사진일까 짧은 순간동안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며 들어왔는데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떼를 쓰며 드러누워도 당당할 수 있는 게 부럽습니다..
시계 사달라고 저렇게 떼 한번 쓰면 혼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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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빵터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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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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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여운데요...
근데 제아이가 저런다면...남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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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이
2012.02.02 09:27
푸하하하 어릴때 저도 저런기억이...저럴때마다 사주셔서 버릇이 나빠졌나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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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12.02.02 09:54
역시 어릴때부터 남자는 포부가 있어야 한다는걸 왠지 느끼게 해주는 ㅋㅋㅋ통큰 꼬마의 사진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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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주면 슬며시 일어난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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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리
2012.02.02 10:17
ㅋㅋㅋㅋㅋ저도 시장 한복판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눕고울다가 맞은기억이 떠오르네요. -
ㅋㅋㅋ 7개월되는 아들래미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나중에 내아들이저러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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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중에 제 아이가 저러면 정말 난감할거같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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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완전히 땡깡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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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속도 모르고 안 사주면 그렇게 서러워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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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 같지가 않은건 저만인가 보군요..ㅠㅠ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할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집 두녀석도 땡강이 만만치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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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전귀엽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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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
2012.02.04 19:07
떨어져 죽은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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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막 쓰는거보다 더 고단수네용 ㅋㅋ
왜이리 귀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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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떼도 장난아니긴 하지만 저건 너무 심하네요 ㅎㅎ 저희 애들은 안그래서 다행이에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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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1
2012.02.16 14:29
호.................귀엽고 무섭네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